
해외 로밍 요금, 통신사마다 자동으로 걸리는 상한 금액이 다릅니다
해외 로밍 요금은 통신사마다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그런데 정작 차이가 나는 지점은 요금제 가격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출국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가"입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미가입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상한이 걸리지만 KT와 LG유플러스는 그런 장치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습니다. 요금제를 안 받아도 무제한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SK텔레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자동안심 T로밍’은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되는 서비스입니다.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쓰면 데이터는 하루 5,000원(부가세 포함)까지, 음성통화는 하루 10,000원(하루 30분 기준, 매일 3분은 무료)까지 자동으로 요금이 제한됩니다. 데이터 상한에 도달하면 추가 요금 없이 최대 200kbps 속도로 계속 쓸 수 있고 음성은 30분을 넘기면 초과분이 해당 국가 초당 요금으로 청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