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와 지폐

환전 우대율 100%라더니, 재환전할 때는 왜 수수료가 붙을까요

환전 우대율 90%, 100%라는 표시는 흔하게 보이는데 실제로 얼마를 아끼는 건지는 감이 잘 안 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의 외환길잡이 안내와 카드사 공식 설명을 보면 우대율은 수수료를 깎아주는 비율이지 수수료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계산 방식과 함께 환전할 때 놓치기 쉬운 재환전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 우대율은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의 할인 비율입니다 은행이 외화를 사고팔 때 기준이 되는 환율을 매매기준율이라고 합니다. 은행 창구나 앱에서 고객에게 파는 환율은 이 매매기준율보다 높고 그 차액이 환전 수수료입니다. 이 차액을 스프레드라고 부릅니다. 환율 우대율은 이 스프레드를 몇 %만큼 깎아주느냐를 뜻합니다. ...

2026년 9월 1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면세점 매장에 진열된 캐리어와 가방

해외여행 면세 한도 800달러, 넘기면 세금은 이렇게 붙습니다

면세점에서 이미 산 물건이 있어도 해외 현지에서 또 사면 그 금액까지 다 더해집니다. 귀국길에 짐을 풀었을 때 세금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이 지점에서 계산이 어긋납니다. 기본 면세 한도는 1인당 미화 800달러입니다. 이 한도는 시내 면세점·출국장 면세점·입국장 면세점 구매분과 해외 현지 구매분을 모두 합산해 판단합니다. 기본 면세 한도는 1인당 800달러입니다 관세청 안내에 따르면 여행자가 세금 없이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휴대품의 한도는 각 물품의 과세가격을 합쳐서 미화 800달러 이하입니다. 이 한도는 여행자 한 명 기준이라 가족이 함께 여행해도 각자의 한도를 서로 합칠 수 없습니다. 배우자와 같이 가서 가방 하나를 1,600달러에 샀다면 이를 두 사람이 나눠 면세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

2026년 9월 1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여권과 탑승권이 놓인 책상

무비자 여행지 체류기간, 추석 나흘 연휴에 확인할 나라별 조건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나흘입니다. 대체공휴일이 없는 짧은 연휴라 도쿄, 삿포로, 타이베이, 상하이, 나트랑처럼 비행시간이 짧은 도시가 인기 목적지로 꼽힙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모두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나라마다 체류 한도와 최근 바뀐 입국 절차가 다르니 출발 전에 목적지별 조건부터 확인하는 게 낫습니다. 나라별 무비자 체류기간 국가 체류 한도 인정 목적 비고 일본 90일 관광, 친지 방문, 견학 등 단기체재 2005년 3월부터 무기한 사증면제 시행 중 대만 90일 관광 등 단기체류 왕복항공권 지참 권장 베트남 45일 관광, 상용, 친지 방문, 경유 입국할 때마다 새로 45일 적용 중국 30일 상용, 관광, 친지·친구 방문, 교류 방문, 경유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 연장 일본과 대만은 오래전부터 90일 무비자가 자리 잡은 나라라 나흘 일정에서는 체류 기간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베트남과 중국은 조건이 조금 더 붙습니다. ...

2026년 9월 1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