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보험 휴대품 손해, 도난은 되는데 분실은 왜 안 될까요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두었으니 여행 중 물건을 잃어버려도 어떻게든 보상받겠거니 여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휴대품손해 특약은 생각보다 좁은 범위만 보상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안내한 해외여행보험 유의사항과 법제처의 생활법령정보를 보면 가장 많이 착각하는 지점은 도난과 분실을 같은 것으로 보는 부분입니다. 도난·파손은 보상, 분실은 면책입니다 휴대품손해 특약은 여행 중 사고로 소지품이 도난당하거나 파손된 경우를 보상합니다. 반면 본인의 관리 부주의나 실수로 물건이 없어진 분실은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카페에 스마트폰을 놓고 나왔거나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전형적인 분실입니다. 이럴 때는 특약이 있어도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