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출국장에 놓인 여행 가방과 여권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한 번 등록하면 5년

여권을 새로 만드셨거나 갱신하셨다면 스마트패스에 얼굴을 등록해 둔 분도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안내에 “여권 재발급시 ID 재등록 필요"라고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공항에 가서야 알게 되는 일이 되기 쉬워, 등록 조건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등록은 이렇게 합니다 등록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앱, 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연계된 은행 앱 세 군데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정부 보도에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30분 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나와 있어, 공항에 도착해서 하기보다 집에서 앱으로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는 어디서나 같고, 여권 스캔, 얼굴 등록, 탑승권 등록 순입니다. 키오스크에서는 ‘안면등록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

2026년 10월 15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 양식에 펜으로 적고 있는 손

여권 분실 신고, 찾아도 다시 못 씁니다

여권이 안 보일 때 분실 신고는 마지막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여권은 신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쓸 수 없는 서류가 되고, 그 결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서랍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로 신고를 미루면 출국 일정만 흔들립니다. 신고하기 전에 알아야 할 조건부터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여권 분실 신고는 취소가 안 됩니다 정부24 안내에는 「분실을 신고한 시점부터 여권의 효력이 상실되어 추후에 다시 찾게 되더라도 사용할 수 없으며, 분실신고 또한 취소되지 않음을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신고 뒤에 집 안에서 여권이 나와도 그 여권으로는 출국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

2026년 10월 1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책상 위에 놓인 여권과 서류

여권 갱신 준비물, 온라인이면 사진 파일 하나, 방문이면 구여권까지 챙깁니다

여권 만료가 가까워지면 “갱신"이라고 검색하게 되는데, 여권에는 갱신이라는 이름의 절차가 따로 없고 재발급으로 처리합니다. 준비물은 신청 방법에 따라 갈립니다. 온라인은 파일 하나, 방문은 종이와 실물 여러 개입니다. 갱신 준비물은 신청 방법에 따라 갈립니다 구분 준비물 신청처 정부24·KB스타뱅킹 온라인 여권용 사진 파일 정부24(18세 미만 포함), KB스타뱅킹(18세 이상만), 재외동포365 구청·시청 방문 여권발급신청서, 신분증,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관 18세 미만 방문 위 서류에 법정대리인 동의서, 법정대리인 인감증명서(또는 본인서명확인서), 가족관계 확인 서류 추가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관 출처: 외교부 여권안내, 재발급, 정부24,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

2026년 10월 4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여권과 지도, 수첩이 놓인 책상 위

여권 영문 이름 변경, 사유가 정해져 있고 온라인 신청은 안 됩니다

여권 영문 이름이 한글 발음과 다르게 찍혀 있거나, 결혼이나 개명 뒤에 영문 표기를 맞추고 싶어서 변경 방법을 찾는 분이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은 이 변경이 여권 재발급처럼 자유롭게 신청하는 절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외교부 여권안내(passport.go.kr)는 변경을 허용하는 사유를 항목별로 정해 두고, 그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외교부가 심사해 허가합니다. 2026년 10월 3일 기준 외교부 여권안내의 로마자 성명 표기 변경 허용 요건을 따랐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 신청은 없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는 여권 수록정보의 정정·변경에 따른 재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안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사진 변경만 온라인이 됩니다. 접수처는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과 재외공관입니다.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흐름과는 다르게, 이 변경은 서류를 들고 직접 가야 합니다. ...

2026년 10월 3일 · 4 분 · Importants Studio
여러 나라 여권과 신분증이 겹쳐 놓인 모습

여권 재발급 수수료, 2026년 3월부터 5만 2천원입니다

여권을 몇 년 만에 재발급받으러 정부24에 들어갔다가 결제 금액을 보고 갸웃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5만원을 냈던 기억이 있는데 5만2천원이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종류별로 2천원씩 올랐습니다. 2005년 이후 20년 만의 조정이라 아직 옛 금액으로 안내하는 글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재발급을 준비한다면 정확한 금액부터 확인하는 게 낫습니다. 왜 지금 올랐나요 외교부는 이번 인상 이유를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조 비용 증가로 설명합니다. 여권 발급 수수료가 오른 건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인상분은 2026년 3월 1일 오전 9시 접수분부터 적용됐습니다. ...

2026년 9월 9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