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권 취소 수수료,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안 냅니다
항공권을 예매한 뒤 일정이 바뀌어 취소하려다 위약금부터 보고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위약금은 사는 방식과 취소 시점에 따라 아예 안 내도 되는 구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사의 불공정 약관을 손보면서 생긴 규정과 항공사마다 다른 기본 위약금 구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구매 후 24시간 이내면 위약금이 없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12월, 여행사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대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했던 약관을 시정했습니다. 개정 전에는 발권 당일이라도 주말·공휴일이거나 여행사 영업시간이 지나면 취소 처리가 다음 영업일로 밀려 위약금을 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