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보안검색대 트레이에 놓인 전자기기

전자담배 기내 반입, 이 나라들은 가져가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전자담배를 캐리어 안쪽 깊숙이 넣고 부치는 여행객이 아직도 많습니다. 국내 항공사는 이미 위탁수하물 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보조배터리와 같은 얘기라 아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반입이나 사용을 규제하는 나라가 40여 곳이나 됩니다. 다만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베트남처럼 행정 과태료를 매기는 곳이 있고 형사처벌로 가는 곳이 있습니다. 판매만 금지하고 개인 소지는 문제 삼지 않는 나라도 있어 한 덩어리로 묶어 기억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이는 국내 항공사 수하물 규정과 별개로 각국 법에 따른 것이라, 짐만 잘 싸면 되는 게 아닙니다. ...

2026년 9월 2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여권과 세계지도를 놓고 여행 경로를 확인하는 모습

여행경보 단계 4가지, 4단계 지역에 몰래 가면 벌금까지 물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해외여행지를 고르다 보면 방콕이나 후쿠오카처럼 익숙한 도시 이름만 보고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나라 안에서도 국경 지역이나 특정 구역에만 다른 단계의 경보가 발령되는 일이 흔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이 운영하는 여행경보제도가 정확히 뭘 뜻하는지, 최근 태국 접경 지역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여행경보는 색깔로 나뉘는 4단계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의 단계별 여행경보 안내에 따르면 위험 수준은 4단계로 나뉩니다. 단계 색상 명칭 의미 1단계 남색경보 여행유의 국내 대도시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위험 2단계 황색경보 여행자제 국내 대도시보다 매우 높은 수준의 위험 3단계 적색경보 출국권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의 위험 4단계 흑색경보 여행금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수준의 위험 1~3단계는 권고 성격이라 위반해도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3단계(출국권고)부터는 현지 체류자에게 출국을 권고하는 수준입니다. 여행 계획 자체를 다시 검토할 단계로 보는 게 맞습니다. 법적으로 강제되는 지점은 4단계(여행금지)뿐입니다. ...

2026년 9월 21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