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재발급 수수료, 2026년 3월부터 5만 2천원입니다
여권을 몇 년 만에 재발급받으러 정부24에 들어갔다가 결제 금액을 보고 갸웃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5만원을 냈던 기억이 있는데 5만2천원이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종류별로 2천원씩 올랐습니다. 2005년 이후 20년 만의 조정이라 아직 옛 금액으로 안내하는 글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재발급을 준비한다면 정확한 금액부터 확인하는 게 낫습니다. 왜 지금 올랐나요 외교부는 이번 인상 이유를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조 비용 증가로 설명합니다. 여권 발급 수수료가 오른 건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인상분은 2026년 3월 1일 오전 9시 접수분부터 적용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