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2025년 10월 1일부터 종이 입국신고서를 없애고 온라인 입국신고서(Taiwan Arrival Card, TWAC)로 바꿨습니다. 비행기에서 나눠 주는 종이에 적던 방식을 기대하고 가시면 입국심사 줄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이 글은 언제, 어디서, 얼마에 내는지를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대만 입국신고서는 언제부터 낼 수 있나요

대만 이민서는 2026년 7월 15일 공고에서 TWAC 작성 기한을 입국 3일 전에서 입국 7일 전으로 넓혔습니다. 지금은 7일 전부터 낼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나온 안내문과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의 2025년 6월 17일 공지에는 3일로 적혀 있는데, 바뀌기 전 내용입니다. 검색하면 두 숫자가 섞여 나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출발 직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열리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등록은 대만에 도착한 뒤 입국심사를 받기 전까지 끝내야 합니다. 등록한 뒤 며칠 안에 입국해야 한다는 규정은 지금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민서는 입국 심사를 받기 전까지 작성을 마치라고만 적습니다. 너무 일찍 해 두면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항목공식 안내
시행일2025년 10월 1일
등록 시작입국 7일 전부터 (2026년 7월 15일 확대)
등록 후 입국 기한공식 안내에 별도 규정 없음
비용무료
가족·단체한 사람이 16명까지 대신 등록

출처: 대만 이민서 TWAC 안내,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공지

어디서 내나요, 돈이 드나요

공식 주소는 twac.immigration.gov.tw입니다. 이민서는 온라인 제출이 완전히 무료이며 어떤 경우에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적었고, 공식 웹사이트나 공식 QR코드로만 접속하라고 권합니다. 대행 서비스를 내세워 비용을 받는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섞여 있으니, 결제 화면이 나오면 거기서 멈추시면 됩니다.

입력은 중국어나 영어로 하고, 각 항목 설명은 중국어·영어·일본어·한국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7개 언어로 나옵니다. 여권 사진을 올리면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도 있어서 직접 입력하는 칸이 줄어듭니다.

누가 내야 하나요

2025년 9월 이민서 안내에는 방문비자나 무비자로 입국하는 외국인이 대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을 하시는 분이면 해당합니다. 나이 제한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가족 등록에 아이까지 넣어야 하는지를 대표부 공지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같이 가면

공항 여권 심사

대표부 안내로는 한 사람이 동행 인원 16명까지 대신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한 분의 휴대폰에서 여권 정보를 차례로 넣으면 됩니다. 일행의 출발 일정이 서로 다르면 각자 자기 입국일에 맞춰 등록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름·직업·비자 칸은 어떻게 적나요

입국신고서와 함께 많이 검색하는 항목이 직업, 비자 종류, 이름입니다. 이 칸들의 세부 입력 기준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름은 여권에 적힌 영문 그대로 쓰시는 편이 안전하고, 여권 사진 자동 입력을 쓰면 철자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자 종류와 직업 칸의 선택지는 공식 사이트 화면에서 직접 보시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다른 나라와 같이 볼 것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미리 내는 나라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내는 시기와 사이트 주소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태국 TDAC, 말레이시아 MDAC, 싱가포르 입국신고서도 이미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권 만료일이 출발일 기준으로 충분한지는 여권 유효기간 6개월 규정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오늘 확인할 것

  • 도착일을 확인하고, 그 7일 전에 맞춰 알림을 걸어 둡니다.
  • 접속 주소가 twac.immigration.gov.tw 인지, 결제 창이 없는지 봅니다.
  • 여권 사진 파일, 항공편 번호, 대만 내 숙소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둡니다.
  • 대만 도착일과 출발 날짜가 바뀌면 등록이 유효한지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