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여행 소품

캐나다 eTA 신청, 무비자인데 왜 7달러를 또 내야 하나요

캐나다는 한국인에게 무비자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들어가려고 항공권을 발권하다 보면 “eTA가 필요합니다"라는 안내를 처음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비자와 eTA는 서로 다른 절차이고 이 둘을 헷갈리면 공항에서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무비자인데 왜 또 서류가 필요한가요 캐나다 정부와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비자 면제 대상 국가의 국민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경유할 때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허가)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비자를 아예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식 비자 대신 훨씬 간단한 온라인 허가로 대체된 것입니다. ...

2026년 9월 28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여권과 탑승권이 놓인 책상

영국 ETA 신청, 2026년 4월부터 수수료가 20파운드로 올랐습니다

영국은 원래 한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2025년 1월 8일부터는 무비자라도 입국이나 환승 전에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따로 받아야 하는 조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신청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수수료가 도입 이후 두 번 올라 지금은 처음보다 두 배가 됐습니다. 언제부터, 누구에게 의무인가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영국 ETA는 2025년 1월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입국 국가 국민 전체에게 정식 도입됐습니다. 환승은 어디까지 가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gov.uk는 “영국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통과한 뒤 다음 여정을 이어가는 경우 ETA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짐을 찾지 않고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는 이른바 에어사이드 환승이라면 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공항과 항공편 조합에 따라 입국심사를 거쳐야만 환승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항공사에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이 제한은 없어서 아이도 각자 받아야 합니다. ETA 없이 공항에 나타나면 영국행 항공기·열차·선박 탑승 수속에서 거부됩니다. 유럽 국적자(아일랜드 제외)는 2025년 4월 2일부터 대상이 됐습니다. 이 글은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9월 2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여권과 항공권 서류가 놓인 책상

ESTA 수수료 인상, 21달러였던 게 지금은 40.27달러입니다

미국 여행을 몇 년 만에 다시 준비한다면 ESTA 신청 화면에서 수수료를 보고 놀랄 수 있습니다. 예전에 21달러를 냈던 기억으로 카드를 꺼냈는데 청구액은 40.27달러입니다. 잘못 계산된 게 아닙니다.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두 차례 수수료가 오른 결과입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미국행을 계획한다면 이 부분부터 확인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ESTA 수수료, 왜 두 배 가까이 올랐나요 ESTA(전자여행허가제)는 무비자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자가 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 출국 전 온라인으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신청해 승인받습니다. 여권과는 별개 절차입니다. ...

2026년 9월 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